[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테슬라(TSLA)의 주가가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고 배런스지는 12일(현지 시간) 논평했다. 전날 6% 상승해 368.81달러에 거래를 마감한 테슬라의 주가는 또다시 개장 전 거래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30분 기준 0.32% 상승해 37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S&P500와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 선물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윌 탬플린 페어리드 스트래티지스의 전략가는 “테슬라는 8월 단기 박스권 패턴을 돌파했고, 그 목표 가격은 약 384달러였다”라며 이번 랠리의 속도를 감안할 때 조만간 그 수준에 도달할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탬플린 전략가는 테슬라 주가의 상승세가 추가로 4~5% 이어지며 384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외의 펀더멘털을 분석하는 투자사들은 여전히 자동차 판매 감소와 AI 사업 기회를 동시에 고려하고 있다고 배런스지는 논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