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온체인 외환(FX) 인프라 프로젝트 멘토(Mento)는 커뮤니티 거버넌스에서 통과된 500만 달러(약 68억 원) 규모의 ‘바이백 및 소각’ 프로그램을 8월 6일부로 공식 가동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의 가동은 MENTO 토큰의 가치를 실질적으로 제고하고, 프로토콜의 성공을 토큰 홀더들에게 직접 환원하는 첫 번째 대규모 가치 환원 정책의 시작을 의미한다. 이는 단순히 토큰을 시장에 푸는 인플레이션 모델과 달리, 프로토콜이 벌어들인 실제 수익으로 유통량을 줄여나가는 지속 가능한 ‘실제 수익(Real Yield)’ 모델이 현실화되었음을 증명하는 사례다.
이번 프로그램 가동으로 멘토는 향후 12개월에 걸쳐 시장에서 5백만 달러 상당의 $MENTO 토큰을 꾸준히 재매입하여 즉시 소각하게 된다. 이후에도 멘토는 장기적으로 프로토콜 잉여금의 최소 50%를 지속적으로 추가 바이백 프로그램에 할당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