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미국의 8월 무역적자가 예상보다 소폭 감소했다.
8일(현지시간) 미 상무부에 따르면 미국의 8월 무역적자 규모는 704억 달러로 전월 789억 달러보다 10.8% 나 줄었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이코노미스트 전망치 708달러보다도 낮은 결과다.
이같은 예상 밖 감소는 수출이 53억 달러, 약 2% 증가하고 반대로 수입은 32억 달러, 약 0.9% 줄어든데 따른 것이다.
그럼에도 올해 8월까지 미국의 무역적자는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8.9% 높은 수준이다.
한편 이날 현지시각 오전 11시30분(한국시각 9일 오후 12시30분)에는 애틀란타 연방준비은행(연은)GDP가 발표될 예정이다.
월가 예상치는 2.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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