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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TV 성주원 기자] 연말연초 종합주가지수가 가파르게 오른 이후 투자자들은 현재 지수 수준에 대해 다소 부담감을 나타내며 관망하고 있다. 지수는 1개월 이상 횡보하는 모습이다. 이런 상황에서 저평가 우량종목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15일 이데일리TV 빅머니1부 ‘뉴스 in 이슈’에서는 PER(주가수익비율), PBR(주가순자산비율), 지배주주 ROE(자기자본이익률) 지표를 기준으로 저평가된 우량종목을 살펴봤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 3곳 이상의 시장전망치가 형성된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가운데 12개월 선행(12MF) PER 9배 이하, PBR 1배 이하, 올해 추정치 기준 지배주주 ROE 3% 이상 등 3개 조건을 모두 부합하는 종목이 41개다.
저평가 우량종목을 구분하는 주요 지표는?
- PER=시가총액/순이익, PBR=시가총액/순자산…낮을수록 저평가
- ROE=순이익/자기자본…높을수록 저평가
어떤 업종이 저평가받고 있나?
- JB금융지주(175330)·DGB금융지주(139130)·BNK금융지주(138930)·신한지주(055550)·KB금융(105560) 등 금융저평가株 13개…전체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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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2·4 대책’ 통해 83만가구 주택 공급 계획 밝혀
이전 대비 저평가 종목이 많이 늘어난 업종은?
-금속철강 섹터, ‘無’ → 동국제강(001230)·풍산(103140)·포스코(005490)·세아베스틸(001430) 등 4종목…실적 전망 상향 영향
올들어 급등한 자동차 섹터에서 저평가로 꼽힌 종목은?
- 기아차(000270), 저평가 조건 충족
- 게임빌(063080), KT(030200), LG유플러스(032640)도 기준 부합
- 반도체·장비·IT업종…저평가 해당 종목 ‘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