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정인이 양모가 탄 것으로 추정되는 차를 막는 시민들

이영훈 기자I 2021.01.13 17:17:36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16개월 정인이를 지속적으로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첫 재판이 종료된 13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시민들이 양모 장모씨가 탄 것으로 추정되는 호송 차량이 나오자 가로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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