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다음은 16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 플라잉카 선점 경쟁, 현대차도 뛰어든다
- “日경제에 더 큰 피해..경고한다” 정부 대응수위 높이나
- 평생 일군기업, 은행이 2세 승계 돕는다
- 가파른 기업 신용등급 하향..BBB급 회사채 투자 ‘빨간불’
- [사설]삼성그룹도 비상계획 돌입한 위기국면
- [사설]자기 밥 그릇 걷어차는 팰리세이드 증산 거부
△줌인&
- 회식 강요한 김 부장, 커피 심부름시킨 이 차장..징계 대상입니다
- ‘신산업 先허용 後규제’ 내일부터 본격시행
△‘플라잉카’ 시동 건 한국
- 미래 모빌리티 선점해 새 먹거리 확보..우버와 에어택시 맞대결 노려
- 항공기 부품 생산 노하우로..한화·KAI도 띄운다
- “韓업체, 선두와 기술 격차 줄일 시간 충분”
△은행권 가업승계 서비스 활발
- 절세넘어 M&A·IPO원스톱 컨설팅..家業이어주고 고용창출 도와
- 상속세 부담 세계 최고 수준..경총 “최고세율 인하없는 개편안, 실효성없어”
△채권시장 ‘신용 리스크’ 경고등
- 상반기 부도 기업만 5곳..신용등급 26곳 오를 때 42곳 떨어져
- 올 들어 채권시장 데뷔한 기업 중 43% ‘BBB’ 이하
△한일 갈등 고조..불안한 기업들
- 文 “우리 경제 성장 막으려는 의도 성공 못할 것”..변화없는 日에 경고
- 반도체·DP 급한 불 껐지만..배터리·車 대응책 마련 분주
- 美, 한·일 어느편 들기도 어렵지만 개입 필요성엔 공감
△정치
- 황교안 “위기상황서 정치지도자 머리 맞대는 모습, 국민에 힘될 것”
- 日보복 대응 ‘국회 방미단’..文의장, 이달 내 파견 추진
- 文대통령 “韓·이스라엘 4차산업 협력 강화”
- 탄력근로제 6개월 ‘가닥’..선택근로제 확대는 이견
- 두번째 해임 건의안..‘사면초가’ 정경두
△경제
- 대·중기 공동 R&D강화..日의존도 높은 품목 매년 ‘1조+α’ 집중투자
- 뛰는 金, 기는 銀
- 한은 별관공사 꼬리무는 법적공방..경실련, 檢에 조달청 고발
△국제·경제
- 中 2분기 성장률 6.2% 27년來 최악..쓸 카드 마땅찮은 習
- “中공장 짐싸지만 美로는 안 들어가”
- 내년 대만 총통선거 ‘차이잉원 vs 한궈위’ 구도로
△금융
- ‘KDB생명 팔면 45억’..산은, 파격 제안에 시끌
- 車가 주유 후 알아서 돈내는 시대 열린다
- 오늘부터 변동형 주담대 금리 年2.5%까지 낮아진다
△산업&기업
- 日, 핵심부품 ‘MLCC’ 볼모 가능성..삼성, 반도체 이어 휴대폰 생산 비상
- 롯데케미칼·GS에너지 석유화학 동맹
- 車·길 위에 쫙 깔린 패널..영토넓히는 태양광업계
- 전경련, 日정부에 “수출규제 철회해달라”
△산업
- 유영민 “소재·부품 국산화 20년 정도 걸린다”
- 식약처, 메디톡스 ‘주주문제’만 수사의뢰..왜?
- 대출빼곤 은행과 비슷..핀테크앱 빅4 ‘종합금융서비스’ 날갯짓
- 너무 어렵고 툭하면 오류..해리포터 AR ‘기대 이하’ 스타트
△소비자생활
- 한국인 입맛 잡아라..싱가포르 ‘칠리크랩 맛집’ 상륙
- 평범해서 더 특별한 ‘일반인 모델’을 찾습니다
- 물놀이하고 공연도 보고..‘몰캉스’의 계절
△증권&마켓
- 하반기 IPO러시 시작하자마자, 이달 새내기株 모두 공모가 밑돌아
- 투자의견 ‘상향’ 종목, 바닥 벗어나나
- 개미·기관, 세틀뱅크·오이솔루션 ‘맞교환’
△증권
- 2년 반 만에..‘외국인 통합계죄’ 첫 신청자 등장
- 동양·ABL생명 ‘통매각’ 가능성에 국내금융그룹·PEF 등 관심 쏠려
- 日불매운동 여파..하이트진로 뛰고, 롯데칠성 내리고
△문화
- 진솔한 아빠 샘·여린 딸 소피..지중해 콘서트 모십니다
- 乙끼리 억압하고 감시..한국사회 노동현실, 여전히 비인간적
△스포츠
- ‘빨간바지 마법사’ 김세영 “톰슨이 상대라..긴장감 최고”
- 류현진 11승 다음 기회로..구원 바에스가 불질러 불발
- 조코비치, 페더러 꺾고 윔블던 2년 연속 우승
△피플
- “조금 베풀고 살았을뿐..그릇 못 되는데 큰 상 받았다”
- “e스포츠 블루오션 아메리카시장 성장 가능성 높아”
- 정윤성 중앙 관세분석소장 “무결점 행정 구현”
- 우리금융그룹, 다문화 부부 10쌍 합동결혼식
- 허영섭 현대차 종로 영업부장 ‘판매거장’ 임명
△오피니언
- 반도체이을 국가대표..누가 ‘바이오’를 가뒀나
- [목멱칼럼] ‘통미봉남’으로 회귀하는 北을보며
- [생생확대경] 이병철·정주영 회장이 그리운 이유
- [기자수첩] ‘인보사 사태’ 불똥..상장주관사는 억울하다
△부동산
- 툭하면 철도개통 연기에 매매거래 ‘뚝’..김포시민들 뿔났다
- 김현미 “1주택자 양도세 비과세 폐지 들은바 없다”
- 과천 지식정보타운 단지명 다 다른 이유는..
△사회
- 사장 갑질도 서러운 데 인턴 눈치까지..4050 직장인들 ‘조심 또 조심’
- ‘피스트트랙 충돌’ 여야 의원 줄소환
-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 “내항 재개발은 중구 주민의 염원..마리나·요트 등 미래산업 키워야”
- 박원순표 ‘교통혁명’..‘자전거 고속도로’로 완성한다
- “전 직장 비위로 재판 중이라도 무급휴직 부당”
- “자사고 취소 결정권은 학생에게”..서울교육청 청원 1000여명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