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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33.3% 증가해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내수 판매는 37.5% 감소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해외 시장에서 2만 6822대가 판매됐다. 전년 동월 대비 48.1% 증가한 수치다. 트레일블레이저는 1만 4531대가 해외에서 판매되며 전년 동월 대비 12.6% 늘었다.
내수 차종별 판매량은 트랙스 크로스오버 584대, 트레일블레이저 173대, 시에라 9대였다. 전년 동월 대비 각각 41.7%, 8.9%, 57.1% 감소했다.
올해 1~7월 누적 판매량은 총 31만 7642대로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했다. 해외 누적 판매는 31만 1605대로 14.5% 늘어난 반면 내수는 6037대로 35.4% 감소했다.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구스타보 콜로시 부사장은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판매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며 “차량 구매 이후에도 고객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제품 경쟁력에 걸맞은 사후 서비스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