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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약 14년 만의 세대 교체로 기존 외자시스템(FROMs)은 외화자산의 거래·리스크·결제 업무를 관리하기 위해 구축된 전산 시스템으로 2012년부터 운영돼왔다.
새롭게 선보인 차세대 외자시스템은 거래와 리스크관리, 결제 등 자산운용 프로세스를 지원하던 기존 시스템에 신규 자산운용 소프트웨어 도입과 대내외 시스템 연계를 통해 전면 교체된 시스템이다.
차세대 외자시스템은 다수의 외부시스템을 통합해 거래 전과정을 단일 시스템 내에서 처리하는 올인원 체계를 구축했다. 한은 측은 “거래 사전 점검부터 체결과 결제, 리스크관리 및 성과평가에 이르는 전과정을 단일 시스템 내에서 처리하는 일관처리 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데이터 표준화와 입수시차를 단축, 업무자동화 등을 통해 자산운용의 효율성 제고와 시장대응능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은 관계자는 “시차를 두고 입수되던 위탁자산 데이터를 표준화 및 자동화해 직접운용자산 데이터와 통합관리함으로써 포지션 확인과 성과산출 등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데이터 수집과 검증을 자동화해 운영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한편 노후 인프라 교체와 서버 이중화 및 재해복구 시스템 자동화를 위해 안정적인 업무지원 환경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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