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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별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263억원, 3898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1조2819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2개 종목은 동반 상승했다. 삼성전자(005930)는 전 거래일 대비 1000원(0.90%) 오른 11만1500원에 거래됐고, SK하이닉스(000660)는 4000원(0.69%) 상승한 58만4000원을 기록했다.
이밖에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373220)(-0.51%),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23%), 현대차(005380)(-0.69%), 두산에너빌리티(034020)(-0.26%), KB금융(105560)(-0.71%), 기아(000270)(-0.83%)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상승 종목은 HD현대중공업(329180)(3.50%)은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3.34포인트(0.36%) 오른 932.48에 출발했으나 장중 하락 전환하며 920선이 무너졌고, 919.56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전장 대비 9.58포인트(1.03%) 하락한 수치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2개 종목은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알테오젠(196170)은 전 거래일 대비 500원(0.11%) 오른 44만원에 거래됐고, 에코프로비엠(247540)은 900원(-0.57%) 내린 15만8000원을 기록했다.
이밖에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상승 종목은 에이비엘바이오(298380)(0.81%),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6.24%), 코오롱티슈진(950160)(0.13%), HLB(028300)(0.54%) 등이다.
반면 에코프로(086520)(-0.71%), 리가켐바이오(141080)(-1.22%), 펩트론(087010)(-0.84%), 삼천당제약(000250)(-4.48%)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전반적으로 지난주 변동, 불안심리는 정점을 통과한 듯한 모습을 보이고 증시는 호재에 대한 민감도를 높여가는 중”이라며 “연말 산타랠리에 대한 기대감 또한 투자심리 하단을 떠받치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다만, 원·달러 환율이 1480원대에 도달하는 등 원화 약세의 영향은 경계요인”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