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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D, 중소형 OLED에 3.3조 신규 투자…주가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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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기자I 2021.08.17 15:54:47

3.3조 투자…중소형 OLED 캐파 확보
스마트폰에서 태블릿·노트북으로 확산
규모 경제 달성으로 수익성 증대 예상

17일 이데일리TV 빅머니 1부 ‘기업 in 이슈’ 방송
[이데일리TV 이지혜 기자] LG디스플레이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에 들어가는 중소형 OLED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LG디스플레이(034220)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경기도 파주 사업장 내에 6세대(1500㎜×1850㎜) 중소형 OLED 생산라인을 구축하는 투자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17일 밝혔다.

투자 규모는 3조3000억원으로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 대비 25.9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파주에 들어설 신규 라인은 오는 2024년부터 가동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는 기존 생산라인의 확장 등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6만장의 중소형 OLED 생산 능력을 구축할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중소형 OLED를 채용한 고부가·하이엔드 제품 수요 확대에 적극 대응해 시장을 선도하고 중장기적인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 7011억원을 기록하며 4년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분기 기준으로도 역대 최대 수준이다.

이데일리TV 빅머니1부 ‘기업 in 이슈’에서는 LG디스플레이의 중소형 OLED 신규 투자 소식과 투자전략을 분석했다.



LG디스플레이가 중소형 OLED 시설에 대규모 투자?

- 3조3000억원 투자해 중소형 OLED 생산능력 확보

투자 목적 및 기대효과는?

- 태블릿·노트북으로 확산된 OLED…경쟁 위한 투자

- “중소형 OLED 채용한 고부가·하이엔드 제품 수요 대응”

실적 호조에도 주가 지지부진…투자전략은?

- 2Q, 영업이익 7011억원…4년만의 최대 실적

- OLED 시장 규모 경제로 수익성 증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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