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13분께 달성군 재생의류창고서 화재
3시간 만인 오후 6시 불길잡고 잔불 정리중
[이데일리 신중섭 기자] 4일 오후 3시 13분쯤 대구시 달성군 현풍읍 신기리에 위치한 재생의류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창고 건물 5개 동이 불길에 휩싸였다.
 | | 4일 오후 3시 13분께 대구시 달성군 현풍읍 신기리 재생의류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창고 건물 5개 동까지 불이 번져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42대, 헬기 2대, 인력 130여명을 동원해 진화하고 있다. 사진은 대구 달성군 공장 화재.(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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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48대, 헬기 3대, 인력 160여 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으며 오후 6시 3분쯤 불길을 잡고 오후 9시 현재 잔불 정리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재생의류 보관 장소인 탓에 잔불 정리에는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소방당국은 오는 5일부터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