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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청년몰 응원 위한 '8월 생월파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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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19.08.12 17:11:14

춘천 육림고개서 8월 생일자에 청춘클래스 등 진행

(사진=소진공)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공단)이 여름휴가철을 맞아 국내 여행과 전통시장 청년몰 활성화를 위해 지난 10일 춘천 육림고개상점가에서 ‘8월 생월파티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8월 생일을 맞은 참가자와 동행자 60여명이 참가한 이번 이벤트에는 춘천 육림고개상점가 청년몰 내 11개 상점이 참여했다. 이날 5개의 청춘클래스, 4종의 생월밥상, 3종의 춘천 굿즈와 특별한 생월케이크로 구성된 생월선물이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됐다.

육림고개 청년상인 대표가 직접 진행한 체험형 청춘클래스는 △노이공방의 시그니처 생월반지 만들기 △프로이데아뜰리에의 시그니처 생월팔찌 만들기 △세렌디온의 시그니처 디퓨저 만들기 △디어줄리엣의 시그니처 생월 미니리스 만들기 △꼬매고의 시그니처 양말인형 만들기로 구성됐다.

8월 생월자와 동행자들을 위한 생월밥상에는 △유기농 퓨전 식단의 어쩌다농부 △이탈리아 가정식의 수아마노 △육류와 해물 반반카레의 다히카레 △퓨전 중식의 육림객잔이 동참했다. 이날 현장에 참가한 한 생월자는 “프로그램도 다양하고 재미있어 하루를 통째로 선물 받은 기분이다”고 했다.

이날 참가한 생월자는 만 39세 이하의 20~30대 8월생을 중심으로 구성, ‘팔도장터 관광열차’를 타고 춘천육림고개상점가를 방문했다. 조봉환 공단 이사장은 “이번 생월파티 이벤트가 전통시장과 청년몰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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