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일자리 창출과 질 개선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격려하고자 마련된 제도로 이번에 LH를 비롯해 공공기관 4곳과 민간기업 4곳, 개인 3명이 각각 대상으로 선정됐다.
LH는 지난해 일자리위원회가 연 ‘공공기관 일자리 콘테스트’에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에 기여한 공로로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일자리 창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LH는 통영 폐조선소 재생사업으로 지역 맞춤형 경제·산업을 육성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았다. 이 사업은 조선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통영을 도시재생 뉴딜로 세계적 관광·문화 거점으로 조성하겠다는 내용으로 지난해 7월 LH와 경남, 통영시가 협약을 맺고 사업을 추진한다.
LH가 임대주택을 기반으로 어르신과 장애인 등 고용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비정규직을 노사간 소통으로 정규직으로 차질 없이 전환하는 등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상우 LH 사장은 “주거복지로드맵, 도시재생뉴딜 등 LH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동시에 질 좋은 일자리를 더 많이 창출하겠다”며 “민간부문으로 그 성과가 확산돼 최근 고용위기를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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