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이에스에이(052190)는 엔터테인먼트사업과 콘텐츠플랫폼 강화, 미디어 사업 확대 등을 위한 전략적 투자 차원에서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사업회사인 케이앤그룹의 주식 13만8564주를 40억100만원에 양수하기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양수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63.63%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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