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대림산업(000210) 계열사인 삼호(001880)는 지난 12일 인천시 동구 만석동 판자촌인 괭이부리말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삼호 임직원 120여 명은 괭이부리말 쪽방촌에 사는 소외 계층 40여 가구에 연탄 1만 장과 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박상신 삼호 경영혁신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 소외 계층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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