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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상대인 iKFood Mexico는 멕시코 현지 온·오프라인 멀티벤더 플랫폼이다. 소스코는 한국에서 별도 물량을 출고하는 대신 미국 LA의 기존 물류 거점과 현지 재고를 활용해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회사는 현지 판매 반응에 따라 공급 물량을 탄력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멕시코를 중남미 시장 확대를 위한 주요 거점 중 하나로 보고 있다.
서울소스 1991은 오리지널, 트러플, 까르보, 마라, 핫카레 등 고추장 기반 소스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회사는 타코, 치킨, 샌드위치 등에 활용할 수 있는 테이블 소스로 제품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준현 소스코 대표는 “살사와 매운맛이 일상적인 멕시코에서 서울소스에 대한 관심이 실제 판매 계약으로 빠르게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미국에서 구축한 판매·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멕시코를 시작으로 중남미 시장에서 유통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