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3월 2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2025년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가 1위를 차지했다. 정규준 작가의 신작 ‘인생 마지막에 쓰는 주식투자 교과서’가 2위에 올랐고, 신영준·고영성 작가의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이 3위, 조현선 작가의 ‘나의 완벽한 장례식’이 4위, 이광수 교수의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가 5위를 기록했다.
특히 주요 소설들의 판매 증가세가 눈에 띄었다.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는 지난주(3월 5~11일) 판매량이 68.4% 증가했고, ‘나의 완벽한 장례식’은 15.5% 상승했다. 이 밖에 ‘자몽살구클럽’(15위)은 10.1%, ‘모순’(16위)은 15.3% 판매량이 늘며 독자의 관심을 이어갔다. 영화 개봉을 앞둔 ‘프로젝트 헤일메리(영화 특별판)’도 전주 대비 판매량이 30.2% 증가하며 종합 21위로 새롭게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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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시즌을 맞아 목표 설정을 돕는 자기계발서와 수험서의 인기도 이어졌다. 구독자 36만 명을 보유한 ‘미주은’ 유튜브 채널 운영자 최철 작가의 첫 에세이 ‘노력의 배신’은 종합 13위, 자기계발 분야 1위에 올랐다. 또한 신학기 수요로 ‘2026 큰별쌤 최태성의 별별한국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와 ‘ETS 토익 정기시험 기출문제집’ 등이 지난주에 이어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유지했다.
eBook 분야에서는 대학가의 학사 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인공지능 시대 대학 글쓰기’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와 ‘2026 시험왕 이형재 행정학 국가9급 대비 기출변형과 신유형, 형제모의고사’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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