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 라이징스타’는 매년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코스닥 상장사 중 향후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지닌 회사를 선정해 지원하는 제도다. 세계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이거나 혁신산업 분야에서 국내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재무요건 등 정량평가와 CEO 인터뷰를 포함한 정성평가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올해는 총 22개 기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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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로는 2021년 8월 코스닥 상장 이후 꾸준한 연구개발과 사업 확장으로 국내 SCM 소프트웨어 시장을 선도하며, 2024년까지 6년 연속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구매 부문의 전문성과 자체 AI 기술을 결합한 글로벌 공급망 파트너 관리(SRM)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솔루션 ‘케이던시아(Caidentia)’를 앞세워 북미 시장 진출에 성공, 현지 고객사를 다수 확보했다. 현재는 유럽 시장으로도 영업망을 확장하며 글로벌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확대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AI·클라우드 기반 SCM 솔루션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엠로의 글로벌 성장세는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엠로 관계자는 “3년 연속 코스닥 라이징스타 선정은 당사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SCM 시장을 선도하고,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