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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싸이닉솔루션 측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5% 이상 주요 주주의 보유 지분 전량에 대해 2년 6개월간 보호 예수를 적용함으로써 장기 성장 중심의 책임 경영 의지를 명확히 했다고 덧붙였다.
싸이닉솔루션 관계자는 “이번 실적 흐름은 예년과 다른 계절적 특수 요인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지난 2024년 상반기는 중국의 경기 부양 기대감과 유로 2024, 파리올림픽 등 글로벌 이벤트 효과 때문에 이례적인 실적 흐름이 나타났던 반면, 2025년은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로 1분기를 저점으로 2~3분기 실적이 점차 개선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내 유사 기업들의 경우 2025년 1분기 실적에서 적자를 기록하는 등 직접적인 비교가 어려운 가운데, 상장 후 지속적인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실적 기반 일관된 평가 기준을 고수하며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대 주주인 이현 대표이사는 LG반도체(현 SK하이닉스)에서 파운드리 서비스 해외영업 담당으로 경력을 시작해 팹리스를 거쳐 2006년부터 싸이닉솔루션을 이끌며 20년 가까이 국내 시스템반도체 설계 산업을 선도해 왔다. 현재는 디자인하우스 영역을 넘어 센서 파운드리로의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 대표는 최근 높아진 시장의 밸류에이션 기준에 발맞춰 상장을 단순한 자금 조달이 아닌, 주주와 함께 기업가치를 키워가는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싸이닉솔루션을 주주친화적이고 지속 성장 가능한 기업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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