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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국내에서 생산한 모더나 백신을 맞을 수 있게 됐습니다. 오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위탁생산한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초도물량이 국내에 처음 공급됐는데요.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봅니다. 이지혜 기자!
<기자>
네, 보도붑니다.
<앵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생산한 모더나 백신의 국내 공급이 시작됐죠?
<기자>
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위탁생산한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이 오늘 국내에 처음 공급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 오전 인천 연수구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출하식을 열고 모더나 백신을 출하하는 과정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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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공급분인 총 243만5000회분 중 약 112만회분이 오늘 출하돼 전국으로 배분됩니다. 나머지 물량은 내일 출하될 예정입니다.
백신은 오는 4분기 신규 접종자와 2차 접종자, 고위험군 대상추가접종자 등에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백신 공급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 5월 모더나와 백신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한지 5개월 만으로, 당초 일정보다 4개월 정도 앞당겨졌습니다.
특히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백신 조기 확보를 위해 물밑에서 직접 챙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고위 경영진으로 구성된 테스크포스를 구성해 안정적인 대량생산 체제를 구축했다는 게 재계의 전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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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생산한 모더나 백신이 국내에 도입됨에 따라 국내에 안정적인 코로나19 백신 생산기반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또 우리 기업이 생산한 백신이 해외에 공급되면 한국이 글로벌 백신 허브로서 전 세계 코로나 극복에 이바지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번 국내 백신 공급은 일상으로 한 발짝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보도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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