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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공무원·공무직·대행업체근로자 코로나19 극복 성금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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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0.04.23 17:38:57

지난 한달여 간 6천800만원 모아 전달

[포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포천시 공직사회 및 공무대행업체 근로자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모은 성금을 시에 전달했다.

경기 포천시는 지난달 26일 공무원노동조합 포천시지부의 제안으로 시 공직자들과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포천지부 및 한국노총 포천지역 일반노동조합이 동참, 공무직 근로자들과 청소대행업체 근로자들의 자율모금까지 더해진 성금 68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포천시)
특히 지역사회 어려움 극복을 위해 시청 내 과장급 이상 공무원은 포천시에서 지급받는 재난기본소득 전액을 성금으로 기탁하기로 결정하면서 귀감이 되고 있다.

박윤국 시장은 “지역경제가 침체돼 시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공무원 뿐만 아니라 공무직과 청소대행업체 근로자들까지 자발적으로 동참해 모금운동을 전개한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하루 빨리 지역사회가 안정화 되도록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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