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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민 서초구의원, 녹색어머니 초청 어린이교통안전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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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기자I 2019.03.12 17: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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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미희 기자] 서울 서초구의회는 12일 의회 제1위원회실에서 어린이교통안전 강화방안 마련을 위한 녹색어머니회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바른미래당 재정건설위원회 고광민(서초1·3동, 방배2·3동) 의원 주최로 열린 간담회에는 매헌초교 조선희 수석부회장 등 서초권역 내 12개 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이 어린이들 등하교길에서 보고·경험한 교통안전 문제와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노약자 등 보행약자의 보행권 확보문제와 초등학생들에게 미세먼지 마스크 제공 등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 대책을 논의했다.

고 의원은 이날 “녹색어머니회가 제기한 학교주변 공사현장의 공사차량 시간별 출입제한 등 교통안전 문제를 수렴하고 개선방향을 찾겠다”고 약속했다

고 의원은 “나라의 미래를 열어갈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호는 것은 어른들의 책무”라며 “오늘의 이 자리가 일회성의 아닌 서초녹색어머니회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는 출발점이 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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