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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제작 기회가 많지 않은 안무자에게 기회를 제공해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펼칠 수 있게 만드는 무대다. 젊은 안무자들이 무용의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안무자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기 위해서 마련됐다. 조남규 (사)한국무용협회 조남규 이사장은 “‘2018 젊은안무자창작공연’은 신예 안무가들이 딛고 일어설 수 있는 디딤돌이자 버팀목이 되는 무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8 젊은안무자창작공연’은 2017년 참가 안무자 선정 방법을 ‘쇼케이스’ 형식으로 변경한 뒤 독창적인 다양한 작품들이 선정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쇼케이스 형식으로 3월 16일부터 참가 안무자 선정 오디션을 가졌고 그 결과 12명의 신예 안무자를 무대에 올리게 됐다. 남수정 2018젊은안무자창작공연 운영위원장은 “부족한 예산에도 많은 안무자들이 자유롭게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한 (사)한국무용협회와 2018젊은안무자창작공연 운영위원회의 뜻이다. 이는 환경의 영향으로 젊은 무용인들에게 창작에 대한 열정과 의지를 접지 않고 계속해서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의도다”고 말했다.
2018젊은안무자창작공연은 안무자들이 직접 제작한 자체홍보 영상을 활용한 홍보를 진행한다. QR코드, 유튜브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 노출시켜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SNS를 홍보뿐만 아니라 티켓할 인 등의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가 안무자는 5월 30일 김하나, 이선태, 박명훈, 김혜윤, 6월 1일 이현경, 유재성, 이세준, 윤나라, 6월 3일 남기희, 최우석, 한성, 손정아가 최우수안무자상, 우수안무자상, 심사위원장상을 놓고 경연을 펼치게 된다.30일부터 6월 3일 오후 4시 30분, 7시 30분으로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다. 1일 4인의 안무자의 작품이 2회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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