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농협경제지주, 무료급식소『프란치스꼬의 집』찾아 이웃사랑 나눠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농협경제지주 김원석 농업경제대표이사를 비롯한 농업경제부문 임직원이 10일 프란치스꼬의 집(서울시 동대문구 제기동)을 찾아 우리 농산물을 전달하고, 급식 봉사로 사랑을 나누었다. 지난 해 2월 첫 인연을 맺은 후, 매월 정기 급식 봉사를 통해 5천여 명의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었다. 김원석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사진 왼쪽에서 두번째)가 봉사자들과 함께 급식을 하고 있다. 농협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