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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협·한국회계기준원, 2026 K-ESG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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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유 기자I 2026.05.13 11:00:03

기업 실무진 ESG 대응 역량 강화 차원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한국경제인협회는 한국회계기준원과 공동으로 오는 26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2026 K-ESG 포럼’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경제인협회 표지석.(사진=방인권 기자)
정부의 사회·환경·지배구조(ESG) 공시 로드맵 확정 및 제도화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이번 포럼은 기업 실무진의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회계·공시 기준 제정의 핵심 기관인 한국회계기준원 전문가들이 포럼 연사로 나선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국내 ESG 공시 로드맵과 기준서를 심층 분석한다. 국내 ESG 공시기준의 주요 방향성과 글로벌 기준과의 정합성, 재무제표와 ESG 정보 간 연계 방안 등 실제 공시 과정에서의 이슈를 다룬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실무 난도가 높은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을 다룬다. 특히 직접 배출량과 간접 배출량을 일컫는 스코프(Scope) 1·2 관련 산정 기준, 데이터 관리, 외부 검증 대응 등에 대해 실무 현안을 사례 중심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기업 간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참석자 오찬 및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된다. 참석대상은 K-ESG 얼라이언스 위원사 및 기업 ESG 담당자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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