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이데일리-한경협 넥스트테크포럼]
"AI, 반도체·모빌리티·로보틱스와 결합 산업 재편"
"이데일리, 변화를 빠르게 전달하는 플랫폼 될 것"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이익원 이데일리 대표이사 사장이 29일 오전 서울 등포구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2026 이데일리-한국경제인협회 넥스트테크포럼’ 축사를 통해 “피지컬 인공지능(AI) 혁명이 우리 산업과 경제의 판도를 재편하는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 |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이익원 이데일리 대표이사가 29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2026 넥스트 테크 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6 넥스트테크 포럼’은 '생각을 넘어, 산업을 움직이는 AI'를 주제로 로봇틱스, 반도체, 자율주행, 공공·방산 등 물리적 세계의 핵심 인프라를 중심으로 피지컬 AI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기술 보유'를 넘어 '운영 역량'과 '신뢰'가 가져오는 전략적 가치를 짚어보고, 시장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해법과 통찰을 제공하는 논의의 장이 되고자 마련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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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2022년 ‘챗GPT’로 시작된 생성형 AI 혁명은 이제 우리의 일상이 됐고 생성형 AI는 계속 발전을 거듭하며, 현재 일과 생활에서 없으면 안 되는 필수 도구로 자리매김했다”며 “그리고 지금 우리는 AI가 육체를 갖고 살아 움직이는 피지컬 AI 혁명기 한 가운데에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특히 지난 1월 현대차그룹이 ‘CES 2026’을 통해 선보인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는 공장 곳곳을 다니며 일을 돕고, 여러 산업의 제조 혁신과 패러다임 전환을 촉발하고 있다”며 “지금 우리는 기술이 단순한 도구를 넘어 산업의 구조와 흐름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시대에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특히 AI는 반도체, 모빌리티, 로보틱스 등 다양한 분야와 결합하며 산업을 움직이고 경제의 판도를 재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데일리는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누구보다 빠르게 전달하고, 산업과 기술, 그리고 사람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