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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는 △정책위원회 △제휴심사위원회 △운영평가위원회 △이의심사위원회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지역언론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다양성 태스크포스(TF)도 운영할 예정이다.
정책위원회가 제정한 새 규정은 저널리즘 가치 존중을 기본 원칙으로 삼고, 제휴 심사와 운영 평가 전반에서 절차적 정당성과 공정성, 신뢰성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신규 제휴 심사를 담당하는 제휴심사위원회는 매년 1회 심사를 진행한다. 평가는 정량 50점, 정성 50점으로 구성된다. 정량 평가는 기사 생산 역량과 언론사 운영 현황 등 뉴스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본 요건을 점검하며, 이를 충족한 언론사에 한해 전문 분야별 심사 방식을 적용한 정성 평가가 이뤄진다.
기존 제휴 언론사에 대한 평가는 운영평가위원회가 맡는다. 운영평가위원회는 매월 정기 회의를 열어 규정 준수 여부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결과에 따라 평가 점수를 부과할 예정이다.
제휴 심사 및 운영 평가 결과에 대한 이의가 제기될 경우 이의심사위원회가 별도 심의를 진행한다. 언론사는 절차 위반이나 오류, 소명 누락 등에 대해 독립적으로 구성된 이의심사위원회에 이의를 신청할 수 있다.
제휴심사위원회와 운영평가위원회 위원은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등 언론 보도 관련 심사·평가 기관과 일정 요건을 갖춘 언론사 독자·시청자위원회 전직 위원들로 구성된 ‘위원 후보 풀단’에서 회기마다 무작위로 선발할 계획이다.
최성준 위원장은 “새롭게 제정된 규정을 바탕으로 뉴스 서비스의 공정성, 독립성, 전문성을 보장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심사와 평가 전반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