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결식우려아동 위한 '행복 두 끼 프로젝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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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민 기자I 2025.08.04 17:16:07

사회적기업 행복나래, 행복도시락 협동조합과 협약 체결
결식우려아동 40명에게 정기적으로 도시락 제공

[경기 광주=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경기 광주시가 결식 우려 아동들을 위한 ‘행복 두 끼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광주시내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행복 두 끼 프로젝트’ 업무협약식에서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가운데)을 비롯한 협약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광주시)
4일 방세환 광주시장과 조민영 행복나래㈜ 본부장,최준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은 시청에서 이같은 내용의 아동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결식 우려 아동을 추천하고 행복나래㈜와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은 해당 아동을 대상으로 도시락을 제작·배송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행복나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총 1만400끼니의 도시락을 광주시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지정 기탁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 약 40명에게 정기적으로 도시락을 제공할 계획이다.

행복나래는 기업, 지방정부, 시민이 함께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행복얼라이언스’ 소속 사회적기업으로 이번 광주시와의 협약에는 미래에셋생명이 사업비 후원 기업으로 함께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조민영 행복나래 본부장은 “광주시와 함께 아동복지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따뜻한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아동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관심을 모으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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