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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이고 경쟁력 있는 기업에 비축물자 공급 등 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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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기자I 2025.07.01 14:09:29

조달청, 비축 원자재 이용 혁신·수출기업 및 강소기업 11개사 지정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조달청은 올해 비축 원자재 이용 혁신·수출기업 및 강소기업으로 11개 기업을 지정했다고 1일 밝혔다.

그간 조달청은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대비하고 원자재 수급의 원활화를 위해 산업의 기초금속인 6종의 비철금속(알루미늄, 구리, 니켈, 아연, 납, 주석)을 비축하고 있으며, 평상시에도 비축물자를 상시 방출해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안정적인 생산활동을 뒷받침하고 있다.

또 비축 원자재 이용업체 중 혁신적이고 경쟁력 있는 기업을 선별해 ‘비축 원자재 이용 혁신·수출기업 또는 강소기업’으로 지정, 각종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조달청은 지난 5~6월 한달간 비축물자 이용업체의 신청을 받은 결과, 모두 15개 기업이 지원했으며, 심사를 거쳐 혁신·수출기업 5개사, 강소기업 6개사 등 모두 11개 기업을 새롭게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기업은 앞으로 3년간 조달청 비축물자 이용 시 방출 한도 최대 3배 확대, 외상 또는 대여 방출 이자율 0.5%포인트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노중현 조달청 공공물자국장은 “글로벌 공급망 위기 등에 대응해 원자재 비축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국내 우수기업의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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