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는 31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MBC-FM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등 13건에 대해 법정제재 등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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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해 5월22일 SBS-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방송된 청취자 사연을 소개하면서 진행자와 출연자가 남성 생식기를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내용을 방송하고, 사후조치를 미흡하게 해 주의 제재를 받았다.
SK스토아는 지난해 9월28일 ‘인터파크 푸꾸옥 5일’ 여행상품을 판매하는 방송에서 상품의 대한항공 좌석은 매일 10석씩 한정된 수량만 있음에도 쇼호스트가 “부모님 모시고 갈 건데. 무조건 대한항공 타야 되는데”라고 언급하는 등 수량 제한 없이 모두 대한항공 좌석으로 이용 가능한 것처럼 시청자를 기만하는 내용을 방송해 ‘주의’ 제재를 받았다.
이외에도 의료법 위반으로 기소된 병원장이 출연하는 내용을 방송한 KBS 뉴스 9와 KBS 뉴스 7와 제보 내용을 방송하면서 당사자 동의 없이 실외 변기에 앉아 용변을 보는 장면을 방송한 JTBC 사건반장 등 7건에 대해선 행정지도인 ‘권고’를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