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를 넘어 경기 고양시 등지에서는 시간당 50㎜가 넘는 강한 비가 관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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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퍼부은 비로 경기북부지역에서는 도로와 주택 침수 등 피해도 속출하고 있다.
경기북부소방본부는 이날 정오 무렵 파주 월롱면에서 토사가 도로를 덮쳐 통행을 통제했다.
같은 날 오전 11시 20분께 남양주 진접읍에서 도로가 물에 잠겼고 오전 9시께 양주시 덕계동에서는 축대가 무너졌다.
남양주·양주 등 곳곳서 도로통제·축대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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