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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서 음란 행위…20대 바바리맨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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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I 2021.07.14 16:46:27

마포경찰서, 공연음란 혐의로 입건
경찰 "과거에도 처벌받은 전력 있어"

[이데일리 조민정 기자] 대낮에 횡단보도에서 여성에게 성기를 노출한 20대 ‘바바리맨’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연합뉴스)
14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대학생 김모(23)씨를 현행범 체포해 입건했다.

김씨는 13일 오후 3시 30분쯤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의 사거리 횡단보도에서 지나가는 여성에게 성기를 노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피해 발생 장소 인근에서 김모씨를 발견하고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가 과거에도 공연음란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며 “현재 수사 중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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