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휴젤(145020)은 한국거래소의 신세계백화점 피인수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최대주주에게 확인한 결과, 최대주주는 당사 지분 매각에 대해 검토 중에 있고, 현재까지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17일 공시했다.
이어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거나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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