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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단거리발사체를 발사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한미 정상이 인도적 차원의 대북 식량 지원 논의를 꺼낸 배경에 관심이 쏠립니다. 북한 발사체 발사의 성격을 두고 최근 대북 외교 성과에 대한 회의론까지 국내에서 제기된 상황이지만, 양국 정상은 역으로 인도적 지원을 이같은 협상 난항에 대한 타개책으로 제시했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WFP(세계식량계획), FAO(유엔 식량농업기구) 등 국제기구들은 현재 북한이 상당한 수준의 식량 부족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습니다
■고발까지 감수한 당직자들에 “X같은 XX야”
패스트트랙 충돌 사태 당시 국회 농성 현장을 메운 건 상당수가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보좌진, 당 실무자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당직자들에게 한선교 사무총장이 쌍욕을 퍼부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한국당 사무처 노조는 공식 사과와 한 사무총장의 당 윤리위 회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해당 문제에 대한 질의에 황교안 대표는 “피해자와 연락이 잘 안되는 것 같다”는 답변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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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고속도로 2차로에 차를 세운 한 여배우가 차에서 내렸다가 교통사고로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함께 탔던 사망자의 남편은 소변이 급해 2차로에 차를 세우고 다녀온 사이 사고가 났다는, 다소 이해하기 힘든 설명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누리꾼들은 여배우의 죽음을 애도하는 한편, 그가 갓길도 아닌 고속도로 2차로에 정차를 해야 했던 상황에 의문도 드러내고 있습니다.
■승리 구속영장 신청… “왜 이제사?”
경찰이 해외 투자자 성매매 알선, 버닝썬 자금 횡령 등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와 유리홀딩스 대표 유인석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연초부터 화제가 됐던 승리 사건은정준영씨 사건 등에 비해 수사 진척이 늦고 논란의 ‘윤 총경’이 무혐의 처분을 받는 일이 벌어지면서 부실수사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시민들은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음에도 벌써부터 증거불충분으로 수사에 제동이 걸릴 상황을 우려하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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