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석자들은 1.5㏊의 땅에 낙엽송 묘목 4500그루를 심으며, ‘숲을 통한 푸른 미래’를 희망했다.
개청 50주년을 맞은 산림청은 이번 식목일을 통해 지속가능한 산림순환체계가 구축됐음을 선포했다.
이번 행사가 진행된 경기 양평의 양동면 일원은 산림청이 개청한 1967년부터 50년간 키운 나무를 목재로 생산하고, 다시 이곳에 어린 묘목을 심는 목재생산을 위한 경영임지다.
또한 ‘숲사랑소년단’ 등 미래의 숲을 지켜나갈 어린이들도 이날 행사에 대거 동참해 눈길을 모았다.
김재수 농식품부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산림녹화에 성공해 잘 가꾸어 온 숲을 더 가치 있게 활용하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면서 “신(新)기후체제에 대비해 이제는 산림이 온실가스 감축에 큰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섭 산림청장도 “황폐했던 산림이 오늘날 이렇게 푸르고 풍요로울 수 있는 것은 국민들의 적극적인 산림녹화 노력 덕분”이라며 “신기후 체제를 대비한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육성을 통해 함께 가꾼 숲을 행복으로 나눠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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