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오펜하이머는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단기적으로 성장이 둔화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투자의견을 기존 시장 수익률 상회에서 시장 수익률로 한 단계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티모시 호란 오펜하이머 애널리스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매출 및 수익에 대한 월가 예상치가 과대평가되었다고 지적했다.
특히 오픈AI로 인해 2025 회계연도에 약 20억달러~30억달러 범위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애널리스트는 최근 AI 관련 보고서를 인용하며, 기업들이 AI를 더디게 도입하고 있어 관련 수익이 실망스러울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자본 지출과 감가상각 비용은 그래픽 처리 장치와 데이터 센터 용량에 대한 투자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지출은 향후 몇 년간 투자 수익을 창출하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는 올해 들어서만 8.9%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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