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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뉴스] '성매매 혐의에 몰카 공유', 승리 논란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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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락 기자I 2019.03.11 17:00:00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이데일리가 오늘 하루의 주요 이슈를 모아 [퇴근길 뉴스]로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등 퇴근길에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세상소식을 매일 오후 5시에 배달합니다. [편집자주]

(사진=연합뉴스)
■승리 각종 의혹, 군입대 앞두고 ‘점입가경’

자신과 관련된 클럽에서 손님을 폭행한 정황이 폭로되면서 시작된 승리의 범죄 연루 의혹이 겉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습니다. 경찰과의 유착, 성매매, 탈세, 마약 유통 등 하나같이 심각한 사안의 의혹들이 제기된 가운데, 오늘은 승리가 ‘성관계 몰카’를 카카오톡에서 공유했다는 보도까지 나왔습니다. 올 3월까지 대한민국에서 ‘점입가경’이라는 말에 가장 잘 어울리는 상황을 연출한 인물은 두말 할 것 없이 가수 승리입니다.

(사진=연합뉴스)
■돌려주고 싶은 그 말, “왜 이래 이거”

“왜 이러 이거”.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광주 법원에 출석한 전두환 전 대통령이 광주 학살 책임을 인정하느냔 질문에 화를 내며 내뱉은 말입니다. 국가 반란 수괴로 사형 선고까지 받은 거물도 재판을 다시 받는 일은 달갑지 않은 모양입니다. 전씨는 2017년 국과수의 탄도학 분석을 통해서도 정황이 입증된 광주사태 당시 헬기 사격을 두고 “거짓말”이라고 주장하며 책까지 썼습니다. 군부독재에 학살자의 오명까지 갖고 있는 전두환 전 대통령, 도대체 왜 저러는 걸까요.

■“신용카드 공제는 보편 제도”

신용카드 세액 공제가 올해로 일몰 종료되는 가운데 기획재정부가 한 발 물러서 연장 뜻을 밝혔습니다. 기재부는 “카드 공제가 연장되어야 한다는 대전제” 아래 검토를 진행 중이라며, 이 제도가 “근로자의 보편 공제제도”로 운영됐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리얼미터 설문에서는 신용카드 세액공제를 유지해야 한다는 국민 의견이 65%를 넘겼습니다. 연장을 거듭해왔던 이 제도는 올해 다시 한번 생명을 연장할 것이 유력해졌습니다.

(사진=로이터)
■두 번이나 대형사고 난 보잉 신형 항공기


주말 사이 에티오피아항공 여객기가 추락해 157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벌어졌습니다. 여객기 기종은 보잉사의 ‘737 맥스 8’ 모델이었습니다. 지난해 10월 180여명의 사망자를 낸 라이온에어의 항공기와 동일 기종입니다. 이륙 후 수분 안에 추락한 사고 정황마저도 비슷합니다. 보잉사에 이 기종을 5000여대나 주문한 전세계 항공사들에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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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게이트`

- '아오리라멘' 점주들, 승리 상대 손배소송…"매출 급락 책임져야" - 아오리라멘 점주 소송 "사과 한 번 없는 승리, 매출하락 책임져라" - 정준영·최종훈 첫 공판서 '집단 성폭행' 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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