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서울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노선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됐다.
기획재정부는 사업시행부처인 국토교통부에 지하철 9호선 4단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25일 통보했다.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노선은 보훈병원~고덕샘터공원까지의 구간에 생태공원 사거리역, 한영고역, 고덕역(5호선 환승), 샘터공원역 4개역을 신설하는 사업이다. 예비타당성 조사는 사업비용을 수요 및 정책적 필요성과 비교하는 과정으로 통과 시 정부사업으로 본격 추진되게 된다. 원래 계획대로 4개 역사 신설안으로 통과됐다.
지하철 9호선 4단계는 예비타당성 대상사업 선정 후 한 번의 조사로 통과하게 되어 사업 추진을 크게 앞당기게 됐다.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선, 위례선, 위례신사선 등은 현재 서울지역 도시철도의 사업성 부족으로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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