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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생산 '부추'로 만든 김밥 GS25 편의점에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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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6.06.02 13:51:30

양주영양부추 훈제오리김밥

[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양주 농민들이 생산한 부추로 만든 김밥이 GS25 편의점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경기 양주시는 농업기술센터 품목별연구회 중 하나인 양주영양부추연구회가 농업회사법인 ㈜신화후레쉬에 양주영양부추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주영양부추 훈제오리김밥.(사진=양주시)
협약에 따라 양주영양부추연구회는 ㈜신화후레쉬에 2개월간 하루 최대 600㎏의 양주영양부추를 공급한다.

이번 계약은 지에스리테일이 추진하는 ‘로코노미(Local+Economy) 마케팅’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로코노미 마케팅은 지역(Local)과 경제(Economy)를 결합한 개념으로 지역 특산 농산물에 다양한 서비스를 접목해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하는 마케팅 전략이다.

GS25는 양주시 대표 특산농산물인 영양부추에 훈제오리를 활용한 여름철 보양식 콘셉트의 ‘양주영양부추 훈제오리김밥’을 기획했다. 제품은 오는 9일부터 전국 1만7000여개 GS25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에스리테일, SPC, 쿠팡, 옥션 전문 납품업체인 ㈜신화후레쉬와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양주지역의 다양한 농산물이 안정적으로 유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판로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양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우수 농산물의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추진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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