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한 바이오 코리아는 글로벌 바이오헬스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국내외 기업 및 투자자 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국제적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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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이번 참가를 통해 자사의 첨단재생의료 기술력과 주력 파이프라인을 국내외 시장에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특히 파빌리온의 높은 관람 집중도를 활용해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글로벌 바이오헬스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현장 부스에서는 글로벌 바이어 및 잠재적 파트너사들과의 1:1 미팅이 활발히 진행될 예정이다. 메디포스트는 이를 통해 신규 사업 개발 가능성을 타진하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메디포스트는 이번 컨벤션을 통해 주력 제품인 무릎 골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의 글로벌 마일스톤 달성 현황을 공유한다.
가장 큰 시장인 미국에서는 지난 2월 카티스템의 임상 3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획득하며 막바지 검증 단계에 돌입했다. 메디포스트는 올해 상반기 내 첫 환자 투여(FPI)를 시작으로 임상에 속도를 내어, 오는 2031년 현지 품목허가 및 상업적 출시를 완료한다는 구상이다.
일본 시장 진출 역시 가시권에 들어왔다. 메디포스트는 지난 2025년 11월 일본 내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올해 2분기 중 구체적인 임상 결과를 발표한다. 이어 올해 말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에 정식 품목허가를 신청함으로써 까다로운 일본 시장 진입에 박차를 가한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바이오 코리아는 글로벌 산업 관계자들에게 우리의 기술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는 최적의 무대”라며, “미국과 일본을 필두로 한 글로벌 마일스톤을 차질 없이 달성해 세계적인 바이오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