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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G엔터는 지난해 4분기 흑자전환 이후 2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실질적인 수익성 개선 결과를 입증했다는 평가다.
올해 1분기 라이선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03% 성장한 76억원을 달성했다. 롯데웰푸드, 클리오, CU, 스파오 등 코스메틱, F&B, 패션 등 전 영역의 사업군에서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라이선스 협업 수요가 늘어난 결과다. 특히 지난해 8월 개봉한 영화 ‘사랑의 하츄핑’ 흥행 이후 타깃 연령층이 전 연령대로 확대되며 라이선스 매출 성장으로 이어졌다.
같은 기간 제품 매출은 268억원으로 약 35% 증가했다. ‘오로라핑 캐슬하우스’ 등 주요 완구 제품의 판매 호조와 팝업스토어 확장, GWP(Gift With Purchase) 형태의 계약 구조 다변화 등을 통해 IP 콘텐츠와 제품 간의 유기적인 수익 구조를 강화했다. 재고자산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2% 줄어든 96억원 규모다.
1분기 해외 매출액은 약 113억원을 기록했다. 중국에 진출한 ‘캐치! 티니핑’ 시즌4와 ‘메탈카드봇’ 시즌2가 흥행에 성공하며 제품과 라이선스 매출 모두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일본 역시 지난해 10월 일본 주요 도시 1200여 개 매장에 ‘캐치! 티니핑’ 시즌2 MD 판매를 개시하며 본격적인 진출을 알렸다.
김수훈 SAMG엔터 대표는 “캐치! 티니핑, 메탈카드봇 등 당사의 주요 IP들의 고른 브랜드 가치 상승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유통망, 플랫폼 시스템 구축 등의 효과로 전체적인 실적이 개선됐다”며 “올해는 당사의 글로벌 확장과 타깃 연령층 상향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새로운 원년이다. SAMG엔터의 최종 목표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글로벌 콘텐츠 IP 홀더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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