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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 노사는 전일 신규 인원 채용에 대해 합의했다. 구체적인 채용 규모와 시기는 정하지 않았다. 향후 노사 간 협의체인 미래변화 태스크포스팀(TFT)에서 상반기 내 채용 규모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
기아 노사는 사내 협력사 특별채용도 합의했다. 사내협력사 채용은 올해 1분기 내 진행될 예정이다. 대법원이 지난해 10월 사내하도급 직원을 정규직으로 직접 고용하라고 판결한 데 따른 조치다.
현대차는 올해 상반기 중 채용공고를 내고 하반기 400명을 채용한다. 내년 상반기 300명을 추가로 뽑아 2년에 걸쳐 총 700명을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직원 1인 평균 연봉(국내 전 직원)은 2021년 기준으로 현대차 9600만 원, 기아 1억10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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