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SK케미칼(006120)은 최창원 부회장에게 지난해 10억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30일 공시했다.
SK케미칼 직원 1677명은 지난해 1인 평균 62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평균 근속연수는 9.5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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