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이 주식운용 정성평가에서 최우수 등급(AA+)을 꿰찼다.
26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은 작년 하반기 기준 자산운용사 정성평가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등급을 ‘AA’에서 ‘AA+’로 상향 조정하며 “과거 모멘텀 및 단기 트레이드 위주의 투자, 스타매니저 중심의 투자에서 팀어프로치 및 리서치 강화를 통한 모델포트폴리오(MP)를 중시하는 투자로 변했다”며 “아울러 활발한 매매보다 종목선정에 집중하는 투자를 하고 있고, 인력의 안정성이 높아지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주식, 채권 등 정통자산뿐 아니라 다양한 자산을 아우를 수 있는 조직구성으로 운용 제반 여건 수준이 높고, 시스템화도 잘 돼 있다”고 덧붙였다. 미래에셋의 지난해 주식형 펀드 설정액은 5조3172억원으로 연간수익률은 10.59%에 달했다. 이는 전년도 -3.1%보다 크게 개선된 수치로 주식형 운용사 중 8위에 해당하는 수익률이다.
KG제로인은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에 대해선 대형주 위주로 투자하는 운용철학 및 방향성, 안정적인 수익성을 높이 평가했다. KG제로인은 “이스트스프링은 대형주 위주의 투자스타일을 유지하면서 안정적인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며 “주요인력의 변동 없이 조직 구성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3년간 매년 당기순이익을 달성하고, 전체 수탁고가 증가 추세를 보이는 것도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이스트스프링의 주식운용1팀은 대형혼합형스타일 펀드를, 주식운용2팀은 대형성장스타일 펀드를 주로 운용하고 있다. 이스트스프링의 지난해 주식형 펀드 설정액은 1조2029억원으로 연간수익률은 5.9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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