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야(Reya), 세계 최초 ‘베이스드 롤업’ 기반 초고속 DEX로 패러다임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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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2.10 14:02:50

0.1밀리초(ms) 이하의 속도와 ‘수수료 제로’ 실현… 이더리움 보안성 완벽 결합
오는 3월 말 TGE 예정… 기업 가치 3억 달러(FDV) 규모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탈중앙화 거래소 레야(Reya)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압도적인 성장세와 함께 차세대 기술 혁신을 발표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동안 탈중앙화 거래소(DEX)는 보안과 투명성에도 불구하고, 속도와 유동성 면에서 중앙화 거래소(CEX)나 전통 금융 시스템에 비해 열세에 있었다. 레야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통 금융에서 통용되는 엄격한 기준을 통과할 수 있는 인프라’를 목표로 설계되었다.

레야는 독자적인 연구개발(R&D)을 통해 시퀀서 리스크나 불투명한 실행 과정 없이, 이더리움의 보안성을 유지하면서도 기관급 거래가 가능한 초고속 환경을 구축했다. 이는 고빈도 매매(HFT)를 수행하는 기관 투자자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더 깊은 유동성과 좁은 스프레드라는 혜택으로 돌아간다.

레야의 핵심 경쟁력은 세계 최초의 ‘베이스드 롤업(Based-rollup) DEX’라는 점에 있다. 맞춤형 ZK-회로(Custom ZK-circuits)를 통해 모든 거래를 검증 가능하게 처리하며, 기존 대비 100배 빠른 서브 밀리초(Sub-millisecond) 단위의 거래 속도를 구현했다.

특히 레야는 시퀀서(Sequencer) 의존도를 없애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이더리움의 100% 업타임과 보안성을 그대로 계승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수수료 제로(Zero Fees)’ 환경에서 70개 이상의 마켓과 정교한 크로스 마진(Cross-margining)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레야는 오는 2026년 3월 마지막 주, 완전 희석 가치(FDV) 3억 달러 규모로 토큰 발행(TGE)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코인베이스, 바이낸스, OKX 등 글로벌 주요 대형 거래소들과 상장을 위한 긍정적인 논의가 진행 중이다.

레야 관계자는 “레야는 단순히 서사(Narrative)를 만드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기술적 돌파구를 통해 실제 성능을 증명하는 프로젝트”라며 “이더리움이 지향하는 진정한 탈중앙화와 보안을 유지하면서도 전통 금융을 압도하는 속도를 제공함으로써, 온체인 자본 형성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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