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본으로 선정된 가구는 조사기간 동안 우편 발송된 조사안내문의 참여번호를 이용해 인터넷조사와 전화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표본 가구는 전체 가구의 20%다.
인터넷조사는 총조사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로 응답할 경우에는 조사안내문의 QR코드를 통해 참여하면 된다.
전화조사는 콜센터 또는 시군구 통계상황실을 이용하고, 필요한 경우 콜센터·홈페이지에 응답자가 조사에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을 직접 예약해 원하는 시간에 조사표를 완료할 수 있다.
국가데이터처는 이번 조사에서 외국인도 인터넷 및 전화 조사에 쉽게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외국어 전문 상담원과 20종의 외국어 전자조사표도 준비했다.
이달 31일까지 인터넷·전화 조사에 참여하지 못한 가구는 다음달 1일부터 18일까지 통계조사원이 가구를 방문, 태블릿 PC를 활용해 조사를 진행한다. 이 기간에도 인터넷 및 전화조사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올해로 100년이 되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는 앞으로의 대한민국 100년을 준비하는 시작”이라며 “5년여 동안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준비한 이번 조사 결과가 국민을 위한 정책으로 되돌아올 수 있도록 적극적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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