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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고수온으로 수산물 시세 불안정성이 커지는 여름을 대비해 GS더프레시만의 산지 직거래 네트워크를 활용, 안정적인 수산물 공급과 물가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GS더프레시 수산 상품기획자(MD)는 그동안 제주, 부산, 여수 등 전국 어촌을 방문해 어민들의 조업 현황과 생산량을 파악하며 산지 직거래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GS더프레시는 산지 네트워크를 통해 갈치 물량 30t을 확보하며 정상가대비 30% 할인된 가격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할 수 있었다.
김경진 GS리테일 신선MD부문장은 “GS더프레시는 그동안 구축해온 산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저렴한 가격에 갈치, 전복, 장어를 공급해 여름철 밥상 물가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지 직거래 확대를 통해 고객들에게 고품질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GS더프레시는 이날부터 5일간 여름철 보양 수산물을 테마로 한 ‘미리 복날’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5일간 △완도 전복(특대·5마리) 9900원 △국산 손질바다장어(700g) 1만7900원 등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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