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미국의 대표적인 자산관리 기업 찰스슈왑(SCHW)은 2월 강력한 순자산 유입 실적에 힘입어 14일(현지시간) 주가가 상승했다.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찰스슈왑은 2월 한 달간 핵심 순자산 유입이 480억달러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334억 대비 44% 증가한 수치며 전달의 306달러와 비교해서도 크게 개선된 모습이다.
2월 말 기준 총 고객 자산은 전년대비 16% 상승한 10조2800억달러로 집계됐다. 다만 1월 대비로는 1% 감소했다.
슈왑은 “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환경에서도 고객들은 여전히 적극적으로 투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2월 하루 평균 거래량은 전월대비 1% 증가한 745만건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10시 43분 기준 찰스슈왑의 주가는 5% 상승한 77.1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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