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진희 기자] 다음은 6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尹이 띄운 ‘최저임금 차등 적용’...노사, 상견례부터 신경전
-이자 못번곳 수두룩 하반기 줄도산 온다
-무서운 물가..3월 상승률 10년 만에 4%대로
-감사원, 文정부·이재명 정조준..4대강·백현동 감사 착수
△종합
-3.6억 주고 산 집이 5억으로...2030, 영끌하길 잘했네
-[궁즉답] 국민간식 치킨, 과연 ‘3만원’이 적정 가격일까요
-고소득층 벌이 5.9% 늘 때 저소득층은 1.6% 줄었다
△최저임금 차등적용 핵심 쟁점 부상
-“번 게 없어도 인건비는 꼬박꼬박 올려줘야 해”...3곳 중 1곳 문 닫을 판
-勞 “업종별 차등적용 반대..법 개정 나설 것”
△윤석열 시대-새 정부 청사진 속도
-국정과제 115개, 실천과제 587개 취합...민주당 대선공약도 검토
-한덕수 “최저임금 너무 오르면 고용 줄어...정부 개입 최소화”
-尹당선인의 입, ‘김은혜서 배현진으로’ 교체
-여가부 이어 중기부도 해체 추진.. “文 지우기” 반발
△하반기 회생기업 쏟아지나
-‘대출연장 산소호흡기’ 떼면...제조업 2·3차 하청업체부터 무너질 것
-정부 ‘구조조정 펀드’ 확대한다는데 PEF “경쟁력 갖춘 기업 골라 담아야”
-“부실채권 돈 된다”...금융권도 뛰어들어
△고삐 풀린 물가
-국제유가·곡물값 상승이 高물가 견인...‘우크라 사태 향방’ 최대 변수
-한은, 물가전망치 5개월간 4번 올려...‘4% 시대’ 열리나
-3만원 치킨, 2만원 떡볶이...외식하기 겁난다
△종합
-文정부 5년간 국가부채 763조 불어나..나랏빚 사상 첫 2200조 육박
-안전진단 C등급 단지 재분류...재건축시장 ‘훈풍’
-美국채 금리 연계 파생상품 수익률 ‘뚝’ 수십조원 투자한 국내 기관들 ‘발동동’
-심야시간 스쿨존 제한속도 50km로 올린다
△경제
-내달부터 휘발유값 ℓ당 83원 인하...화물차엔 3개월 경유 보조금 지원
-全산업 영향 미치는 공정위 소송...압박만큼 보람 크죠
-씀씀이 커진 정부...세수 풍년에도 나라살림 30조 적자
△정치
-김은혜·김태흠 출마 가닥, 이철규 저울질...지방선거 ‘尹心’이 흔드나
-김여정 “南 겨냥해 총포탄 한발도 쏘지 않겠다”
-조정식 의원 “경선 흥행 위해 국민참여경선 제안”
-지방선거 앞둔 민주당...檢·言 개혁 처리 딜레마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출마...“할 말 하겠다”
△금융
-대출금리↓ 한도↑...돈 빌리러 은행 찾는 고객 늘어나나
-5대 은행 가계대출 감소 인터넷은행 3사는 증가
-상담실장 말 믿고 백내장 수술했다간 큰일나요
△글로벌
-푸틴, ICC선 기소만 가능...러 정권 교체 땐 처벌될수도
-美, 이번엔 디폴트 압박 러 국채이자 지급 제동
-예측불허 우크라 사태...전례없는 초불확실성 위험 커진다
-‘하루만에 4000명 증가’ 상하이 봉쇄조치 연장
△산업
-정제마진 고공행진...정유업계 ‘1분기 호실적’ 예고
-젊은 연구자들에게 삼성 미래기술 맡긴다
-르쌍쉐, 올해 ‘반전 드라마’ 쓴다
-테슬라 질주 속...현대차·기아 ‘약진’
-SK하이닉스·솔리다임 첫 합작 ‘기업용 SSD’ 출시
△ICT
-가성비 무장한 샤오미, 韓시장서 삼성·애플 틈새 노린다
-P2E 국내 도입 늦어질수록...승자독식 고착화
-스타트업 키우는 LG CNS “사업화땐 연봉 20% 더 지급”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안에 머신러닝 탑재...“아마존보다 25배 빨라”
△소비자생활
-회식·모임 풀렸다...편의점 숙취해소제 불티
-프로야구 10개구단 이미지가 쏙 동원참치 ‘챔피언 에디션’ 출시
-11번가 “적자는 성장위한 투자 때문...흑자전환 자신”
-롯데마트, ‘힙스터 성지’ 동묘에 시그니처 와인 레스토랑 오픈
△Stock
-석달 수익률-9.6%...해외펀드로 피신한 개미들 ‘울상’
-쌍용차 인수설 관련주 급등락에 투자 주의보
-카카오페이증권 “올해 안에 카톡서 주식 거래 가능”
△증권
-지주사 체제·파트너십 전환·상장...PEF, 세대교체 ‘고민’
-액티브형 2차전지 ETF KB자산 업계 최초 출시
-정권 교체기 국민연금 대표소송 ‘산 넘어 산’
-전기료 잡는다는 인수위에...개미 “주가 잡는다” 사색
△부동산
-文 주택공급 ‘2·4대책’...첫삽도 못뜨고 사라질 판
-규제 완화 예고에 똘똘한 한채 몸값 ‘쑥’
-인수위·정부, 재초환 ‘손질’...부담금 완화 검토
-3기 신도시 하남교산, ‘맹꽁이 이주계획’에 공사지연 우려
△엔터테인먼트
-도전·공감·소통...세대융합 아이콘 된 할매들
-범죄도시2·마녀2, 한국영화 구세주될까
-웃음기 빼고 돌아온 빅뱅...차트 올킬 저력
△BOOK
-세상을 지어내는게 곧 현실...SF가 별건가요
-한국 민주주의, 저무는 선진국이 될 것인가
-큐빗부터 파섹까지...‘측정언어’의 모든 것
△피플
-슐츠 “주가 희생있더라도...기업 혁신에 주력할 것”
-“안녕하십니까? JH입니다”
-러시아 출신 피아니스트 마슬레예프, 3년 만에 내한
-‘샘터상 문예공모전’ 동화 장유하·수필 최미옥 당선
-‘민중미술 2세대’ 강광 화백 별세...향년 82세
△사회
-병원밖 복도서 대기, 1시간에 1명만 대면진료...확진자들 울화통
-‘흉기난동 현장’ 이탈한 경찰, CCTV에 다 찍혔다
-조민, 의전원 입학취소 확정 복지부 의사면허 취소 착수
-스텔스오미크론 검출률 70% 육박...쌍봉형 2차 정점 오나
-미성년자 ‘사망한 부모 빚 대물림’ 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