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다음은 13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다.

△CJ제일제당(097950)은 종속회사인 CJ푸드 아메리카 홀딩스가 경영상 목적달성을 위해 보통주 31만9200주를 유상감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GS건설(006360)은 화이트코리아산업에 대해 1574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 공시.

△휠라코리아(081660)는 자회사 매그너스홀딩스에 대해 275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

△한신공영(004960)은 검단AB6 한신더휴 수분양자들에게 대해 422억4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

△국민연금공단은 지난 5일 기준으로 CJ CGV(079160) 주식 지분율이 기존 11.19%에서 9.90%로 줄었다고 공시.

△한국거래소는 SG세계물산(004060)에게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

△KNN(058400)은 “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과 관련해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공시.

△지엠피(018290)는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80억원 조달 목적으로 에이원자산운용 등 8곳에 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공시.

△남화토건(091590)은 ㈜제이드디앤씨와 100억원 규모로 부천옥길지구 자족4-3블럭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공시.

△대신정보통신(020180)은 올해 3월 결산한 지난해 감사보고서에서 감사의견 적정을 받았다고 공시.

△UCI(038340)는 운영자금 310억원 조달 목적으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하기로 했다고 공시.

△라이트론(069540)은 김모씨 등 5명으로부터 지난달 23일 주주총회결의취소 청구소송을 당했다고 공시.

△샘코(263540)는 13일 “한국거래소 풍문 관여 종목(사이버 Alert) 지정 통보와 관련해 최근 론스탁투자, HK투자자문 등의 이름으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강력 매수 추천’의 내용을 담은 매수권유 휴대폰 문자 메시지 등은 회사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공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3일 한류타임즈(039670)가 관리종목에 지정될 우려가 있어 회사의 주권매매거래를 장종료시까지 정지.

△코오롱티슈진(950160)은 강경석 외 293명이 회사로 93억원 규모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공시.

△한국거래소는 13일 “코스닥시장위원회가 코디(080530) 주권 상장폐지 여부의 건을 심의한 결과, 동사에 대해 개선기간 10개월을 부여하기로 의결했다”고 공시.